프로필[]
| 이름 | 엘리자베스 화이트(Elizabeth White) |
|---|---|
| 나이 | 18 |
| 성별 | 여 |
| 학과 | 빛의 학과 |
| 학년급 | 고2 |
| 학점급 | S+ |
| 선택과목 | 점성술, 치료학, 약물과 제조 |
외형[]
검은 단발머리에 금빛 눈동자. 올라간 눈꼬리, 입가에 점이 있다. 표정 때문인지 장난스러워 보이는 얼굴. 사복을 입을 때에는 집사인 조앤이 골라주는 옷을 입는다.
성격[]
밝고 명랑한 편이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마인드 이지만 아는 것은 1도 없는, 세상물정 모르는 영락없는 아가씨. 예절교육을 받다 말아서(튀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예의 바른듯 바르지 않은 바른 것 같은 너.. 조앤 놀리는 맛에 사는 듯.
고국[]
극동지방의 대륙에 속해있는 Erin 이라는 나라이다. 추운 지방이다보니 일년 열두달 눈과 얼음을 덮고 잔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오로라를 볼 수 있다.
가문[]
White 가문. 독실한 크리스챤인 것으로 유명하다. 보육원이나 병원, 성당등에 주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세간에서는 엄정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허나 진실은 언제나 구린 법. 뒷세계에선 노예시장을 꾸려 크게 한몫 챙기고 있다. 아마 황실 측으로도 납품하고 있는 듯.
동아리[]
무소속
사역마[]
미소유
기타사항[]
위로 오라버니가 하나 있다. 가문의 모든 크고 작은 일은 오라버니의 선까지만 내려온다. 아니, 오라버니의 선에서 해결되어 버린다. 그렇기에 집안사정은 잘 모른다. 온실속 화초마냥 키워졌지만 정작 본인은 정글의 덩쿨 마냥 커버렸다. 제멋대로이지만 귀여우니 봐주자.